'사랑의 콜센타' 미스터트롯의 영광스러운 시청률 23%
안녕하세요. 다들 사랑의 콜센타 1화 잘 보셨나요?
저는 부모님이랑 함께 정말 재밌게 봤어요.
미스터트롯 본편 할때에도 부모님 모두 의견이 달라서,
어머니는 누구 뽑자 하시고, 아버지는 누구 뽑자 하시고, 저 또한 다른 사람을 뽑자고 투표를 각각 했었던
일화가 있었는데요!
미스터트롯의 탑7 출연진들이 미스터트롯의 맛 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개인의 vlog 같은 부분도 있었고,
생활관찰예능까지 섭렵을 했는데 그것 마저도 아주 재밌게 보고 있었거든요.
그런데 사랑의 콜센타 라는 프로그램이 생겼더라구요!
지방 곳곳에서 전화를 걸어 접수를 하고, 그 접수번호에 따라 참가자들이 번호를 뽑아서 전화를 거는
아주 획기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이었어요!
정말 재미있더라구요!
미스터트롯이 라디오스타에도 나오고, 곧 아는형님에 탑7 전원이 참여한다고 하는데
어떤 모습들을 보여줄 지 정말 궁금하죠?
라디오스타는 2부로 나눠 질 정도로 반응이 핫 한것 같아요!
깔끔하게 맞춰입은 수트들이 아주 보기 좋죠?
이건 미스터트롯의 맛 스틸컷 인것 같아요.
사랑의 콜센타 본 방송에서는 더 화사하고 다양한 색채감으로 나오더라구요!
역시 구성지게 노래 부르는 분들은 양복을 잘 받는것 같아요!
예능계 블루칩이라 불리우는 미스터트롯 출연진들!
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 23.1% 라는 쾌조를 보였고, 그 인기를 입증했죠.
동시간대 1위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않나요?
4월 2일에 방송 된 tv조선 '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- 사랑의 콜센타 ' 1,2 부는
닐슨코리아 ( 시청률 조사회사) 기준으로 19.964%, 23.089%를 기록 했다고해요.
미스터트롯의 맛 1,2부 보다 상승한 %를 보여준다고 하네요
애초에 미스터 트롯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죠.
대한민국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갑갑했던 분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tv조선의 정말 획기적이고
신박한 프로그램이었던것 같아요.
임영웅, 영탁, 이찬원, 정동원, 김호중, 장민호, 김희재를 필두로
top7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.
실시간 문자투표가 773만여표가 진행됬다는건 그만큼 인기를 실감하게 하네요.
앞으로 사랑의 콜센타의 행보가 더 궁금해지고,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
모두 기대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 역시 미스터트롯의 출연진 모두의 팬이기 때문에,
본방사수 하겠습니다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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